커피를 손목에 채우는 신제품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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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처럼 입을 수 있는데 왜 커피를 마실까?
신제품 Joule 팔찌는 패치를 통해 피부에 붙이는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카페인을 제공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제조사에 따르면 카페인은 지용성으로 피부를 통해 쉽게 침투하며 팔찌의 뒷면은 피가 잘 통하는 부위의 피부에 닿게 되어 매우 훌륭하다. 팔찌(시계 또한 가능함)는 기본적으로 피트니스 트래커(건강 기록 장치)처럼 보이며 충전할 수 있는 패치가 들어있어 사용자는 날마다 새로운 카페인을 넣을 수 있다.(당신의 사용 방식에 따라 하루에 여러 번 넣을 수도 있다.)

Joule은 약 한 잔의 커피에 담긴 카페인이 4시간에 걸쳐 조금씩 나눠서 흡수되는 것으로 이론적으로 하루에 걸쳐 컵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커피 마시는 동작)을 피할 수 있다.

Joule 팔찌는 평소에 커피가 많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안으로 입을 수 있는 카페인을 제공한다.
Joule 팔찌는 평소에 커피가 많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안책으로 입을 수 있는 카페인을 제공한다.

또한 이 제품이 혈당 문제와 치아 착색 그리고 커피를 마실 때 생길 수 있는 복통이나 입 냄새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Adam Paulin과 Alex Kryuk은 2월에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고 커피 애호가들은 미리 주문하여 오는 7월에 배송을 받을 수 있다.

Joule의 기본 스타터팩은 29$에 팔찌 하나와 1달치 분량의 패치가 들어있으며, 추가 패치는 별도로 주문해야 하고 대량 주문들은 추가 판매 때 가능하다. 크라우드 펀딩에서 15,000$를 목표로 설정했으나 지난 월요일까지 그들은 33,000$이상을 모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