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의 강아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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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미국에서는 고양이 카페의 인기가 증가하는 추세였다. 첫 고양이 카페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지역에서 시작되어 시카고, 매디슨, 아틀란다 등 미국 전역으로 확대 되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캘리포니아 Silver Lake 지역에서 미국 최초의 강아지 카페가 오픈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의 고양이 카페는 1998년에 대만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어서 재빨리 일본에까지 확대된 것이다. 대부분의 카페에서는 동물의 입장이 허용되지 않아서 이러한 카페들은 상당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 강아지 카페의 설립자인 Sarah Wolfgang은 한국의 카페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미국의 고양이 카페들처럼 강아지 카페에서는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동물 보호소에서 오래 있었던 시간 순으로 우선 순위가 주어진다.

Wolfgang은 판매금의 20%을 지역동물 보호에 기부하기로 한 캘리포니아 지역의 로스터인 Grounds & Hounds과 함께 일할 예정이다. 애완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모두 이해할만한 이유로 강아지 카페는 커피와 차만 제공할 것이다.

강아지 카페의 설립 이유는 강아지 입양의 통로를 기존의 보호소를 통한 방법이 아닌 새로운 연결 고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손님들은 매장 내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그들로 하여금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올해 초에 밴쿠버에 위치한 한 고양이 카페에서는 임시 휴업을 했었는데, 이는 모든 고양이들이 입양 되었기 때문이었다.

“우리 강아지 카페의 목적은 단순합니다. 우리는 단지 쉽게 잊혀지는 보호소의 강아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라고 Wolfgang은 La Weekly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care2.com/causes/the-united-states-gets-its-first-dog-caf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