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퇴비화 가능한 친환경 캡슐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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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캡슐 커피가 환경 오염을 초래하고 있다 (사진 출처: 로이터)

거의 대부분의 캡슐 커피는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환경을 생각하는 커피 판매자들은 퇴비에서 분해 가능한 캡슐 커피를 내놓고 있다.

커피 연합회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미국 가정 30%가 캡슐 커피 머신을 사용해 커피를 만들어 마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편리함과 맞바꾼 캡슐 커피는 환경 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

뉴욕대학교 친환경 비즈니스 센터장 및 전 Rainforest Alliance의 회장이였던 Tensie Whelan은, 소비자에게 이러한 사실을 캡슐 커피를 구매할 때 자각할 수 있도록 업체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회용 캡슐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발생하는 쓰레기보다 편리함을 선택합니다”라며 “하지만 그러면서도 죄의식을 느낍니다” 라고 Whelan이 덧붙였다.

몇몇의 커피 공급자는 이러한 소비자의 죄의식을 비즈니스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

커리그 등 대형 업체들은 재활용이나 자연 분해 가능한 재질로 만들어진 캡슐을 소개했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까진 이상에 불과하다. 캡슐의 플라스틱 컵, 호일 뚜껑, 종이 필터 등 각각 사이즈와 만들어진 재료가 달라 재활용이 어렵고 자연 분해도 더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회를 본 커피 회사들이 100% 퇴비화 되는 캡슐을 개발 중에 있다.

비록 퇴비화나 자연 분해 가능 캡슐 둘다 환경에 무해 하나 퇴비화 되는 캡슐의 분해가 더 빨리 진행된다.

몇몇의 커피 회사는 이 둘을 구분 시키는 것이 커피 애호가들의 지지를 받기 충분하다고 믿고 있다.

Wolfgang Puck Coffee는 지난달 퇴비 가능한 커피 캡슐을 사용해 다 사용한 커피 캡슐을 음식물 쓰레기에 바로 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lfgang Puck Coffee는 3월 발행된 홍보자료를 통해 퇴비화 가능한 커피 캡슐의 재료가 아직 사용 되기엔 아직 덜 완성 됐으며 생분해성 제품기구 (BPI)으로부터 특허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Wolfgang Puck Coffee의 반응은 커피 캡슐 판매자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구매자들로부터 그들을 돋보이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Canada’s Club Coffee의 커피 캡슐 만이 BPI인증을 받았다.

미국 매서추세츠 주에서 오가닉 커피를 판매하는 Dean’s Beans는 퇴비화 가능한 커피 캡슐을 개발하고 있으며 6개월 안에 시중에 판매 가능하게 될 것 이라고 Dean’s Beans의 최고경영자 Dean Cyon이 말했다.

 

기사 원문 링크: www.theguardian.com/sustainable-business/2016/apr/13/coffee-pod-biodegradable-environment-com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