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색 커피: 콜롬비아 치즈 커피

1
7069
콜롬비아의 치즈 커피를 소개한다. (사진 출처: 구글)

콜롬비아는 브라질과 베트남 다음으로 가장 큰 커피 생산 국가이다.

콜롬비아 사람들은 커피를 매우 사랑해서 나라 전체가 커피숍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이 커피 천국에서 당신이 주문한 커피나 핫초코에 치즈 한 조각이 함께 제공된다고 해도 놀라지 말자.

콜롬비아 사람들은 옛날부터 모닝 커피에 치즈를 넣어 마시는 전통이 있다. 치즈가 쌩뚱맞다 하더라도 그 문화만의 커피를 한번 즐겨보자.

커피에 치즈가 제공되면 카페 꼰 꿰소 (café con queso), 핫초코에 치즈가 제공되면 쇼콜라떼 콘 꿰소 (chocolate con queso)다.

 

커피에 치즈를 '퐁당' 넣어주자. (사진 출처: 구글)
커피에 치즈를 ‘퐁당’ 넣어주자. (사진 출처: 구글)

 

아침 메뉴라고 사람들이 말하기는 하지만 하루 중 어느 때나 즐길 수 있다.

이 맛이 궁금하면 커피 또는 핫초코에 모짜렐라 치즈 한 조각을 떨어뜨려 녹인 후 수저로 떠먹어 보자. 갓 구운 빵을 곁들여도 좋을 것이다!

 

녹아서 가라앉은 치즈는 수저로 떠먹으면 된다. (사진 출처: 구글)
녹아서 가라앉은 치즈는 수저로 떠먹으면 된다. (사진 출처: 구글)

 

기사 원문 링크: http://www.lan.com/onlyinsouthamerica/eat-breakfast-like-colombian/

 

  • K Koh

    콜롬비아 6년간 살면서 일 때문에 콜롬비아 전국을 돌아 다녀 봤고, 나도 커피 매니아지만 이런 건 마셔본 적이 없음. 특정지역 특정 카페에서 나 올지 몰라도 일반적인 것은 아닐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