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부인 … 멜라니아 트럼프 ‘스타벅스 커피 안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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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고있는 트럼프 부부. (사진 출처: 시카고 트리뷴)

현재 유력한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인 도날드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가 한 패션 잡지 ‘DuJour(드주오)’와의 인터뷰를 했다.

기자에 따르면 그녀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는 스타벅스에 갈 때도 보안 검색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멜라니아에게 어떻게 모닝 스타벅스 커피를 주문하는지에 물었다.

이 질문에 대한 멜라니아의 대답은 의외였다.

그녀는 스타벅스를 마시지 않는다!

이에 기자는 “커피를 마시지 않나요?”라고 반문했다.

그녀는 이 질문에 “커피를 마시기는 하나 스타벅스 커피는 마시지 않아요.” 라며 “제 아들은 프라푸치노(?) 라는 음료를 좋아해요.” 라고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스타벅스 커피는 미국의 상징적인 커피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슬로베니아의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가 스타벅스를 마시지 않는다는 것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트럼프의 아내로서 대조되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억만장자인 도날드 트럼프를 만나기 전 살았던 월세 2500달러 아파트는 어떻게 꾸몄는지에 대한 질문에 저가 가구 체인점인 크레이트 앤 배럴 (Crate&Barrel)에서 장만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서 “아직도 그 상점이 존재하나요?” 라고 기자에게 되물었다.

멜라니아는 다른 매개체에서도 밝힌 것과 같이 그녀의 남편 앞에서 그녀의 생각을 스스럼 없이 말하고 트럼프 캠페인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미국 정치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똑똑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남자들은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라고 슬로베니아 억양이 강한 발음으로 말했다.

 

기사 인용 링크: http://dujour.com/news/melania-trump-int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