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커피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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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커피 트렌드 (사진 출처: 구글)

아침이나 나른한 오후에 커피를 마시다가 문득 다음의 커피 트렌드가 무엇이 될지 궁금한 적이 있을 것이다.

커피 애호가들은 매 시즌마다 커피 트렌드의 변화를 궁금해 한다. 다음은 손에 꼽을 수 있는 2016년 커피 트렌드이다:

 

니트로 커피 

"기네스 효과"를 지닌 니트로 커피! (사진 출처: 구글)
“기네스 효과”를 지닌 니트로 커피! (사진 출처: 구글)

니트로 커피는 콜드브루 커피에 미세 구멍을 통해 니트로젠 가스를 채워 넣은 음료이다.

고압력의 니트로젠은 콜드브루를 흑맥주 같은 효과를 만들어준다. 니트로 커피는 부드럽고 깔끔하다. 심지어 비단 같은 느낌이다.

이 스타일의 커피는 얼음 없이 탭에서 바로 제공된다. 얼음을 넣으면 기네스 같은 효과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폭포 같은 커피는 심플하고 아름다우며 기가 막히게 맛있다.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

벗겨진 커피 체리를 사용해 만든 커피 밀가루. (사진 출처: 구글)
벗겨진 커피 체리를 사용해 만든 커피 밀가루. (사진 출처: 구글)

커피 생산에 있어 가장 트렌드한 주제다.

커피 농부들은 커피 수확 단계에서 체리 과육 껍데기를 이용하여 커피 밀가루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커피 체리 껍데기는 열을 이용해 건조시켜 소비자에게 판매되어 음식물 쓰레기 발생이 감소되기도 한다.

 

스페셜티 커피

(사진 출처: 구글)
(사진 출처: 구글)

스페셜티 커피의 중요성과 더불어 함께 향상된 커피의 품질은 커피 산업에 있어서 미래의 기반을 잡게 해준 아주 중요한 2016년 커피 트렌드이다.

원래 커피 전문가였든 지금 막 스페셜티 커피에 입문했든 모든 커피 소비자들은 높은 품질의 커피 음료를 기대한다.

더 나아가 스페셜티 커피 중 특히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한 음료가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물의 품질 = 커피의 품질. (사진 출처: Aquiem.net)
물의 품질 = 커피의 품질. (사진 출처: Aquiem.net)

물은 커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좋은 커피를 만들기 위해선 좋은 물을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다.

스페셜티 커피가 각광을 받으면서 최근 들어 커피를 추출할 때 사용하는 물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2016년 커피 산업은 물에 더 관심을 가지며 커피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한다.

가까운 미래에는 같은 원두를 사용하되 다른 물을 사용한 커피가 제공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결론적으로 물은 커피의 98%를 차지하는 만큼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진화하는 커피 추출 기술 

진화하는 커피 추출 기술. (사진 출처: modbar)
진화하는 커피 추출 기술. (사진 출처: modbar)

2016년 커피 트렌드는 커피 추출 기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발전된 기술을 이용하여 손님이 구체적으로 원하는 방식에 맞춰 커피 추출을 할 수 있다. 또한 추출을 넘어서 원두를 분쇄하는 분야까지도 발전될 전망이다.

손님들의 구체적인 주문 또한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커피 + 차 혼합 음료

홍콩에서 인기있는 홍차와 커피를 섞어 만든 코피 참. (사진 출처: 구글)
홍콩에서 인기있는 홍차와 커피를 섞어 만든 코피 참. (사진 출처: 구글)

차와 커피를 혼합한 음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아시아에서는 이러한 음료 혼합이 큰 인기가 있다.

 

치커리

치커리 가루! (사진 출처: 구글)
치커리 가루! (사진 출처: 구글)

본래 뉴올리언스에서 발명된 치커리 음료는 남북 전쟁 동안 커피의 대체재였다.

최근 들어 콜드 브루에 혼합되기도 하는 치커리는 대중들에게 다시 소개될 수도 있을 듯 하다.

 

바리스타

단순한 서빙이 아닌 커피의 전문성을 지니게된 바리스타. (사진 출처: 구글)
단순한 서빙이 아닌 커피의 전문성을 지니게된 바리스타. (사진 출처: 구글)

바리스타의 역할은 계속해서 확장될 전망이다.

바리스타는 단순히 커피를 제공하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음료를 제조하는데 더 집중하고 있는 추세다.

바리스타는 거의 전문적으로 음료를 제조하는 믹솔로지스트 급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커피 기행 프로그램

커피 원산지를 방문한 커피 업계 관계자. (사진 출처: 구글)
커피 원산지를 방문한 커피 업계 관계자. (사진 출처: 구글)

커피 생산지에서는 다음 세대의 커피 농부들이 커피 관련 업계와 교류하며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커피 원산지 방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기사 인용 출처: http://camanoislandcoffee.com/2016-coffee-trends-whats-hot-this-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