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으면 커피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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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드라이빙 바리스타)

운전 중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하는 운전자라면 이 소식에 주목할 만하다.

토요타(Toyota), 코메다(Komeda), 그리고 KDDI가 합작으로 개발한 “드라이빙 바리스타(Driving Barista)”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은 자이로 센서(gyro sensor)와 GPS를 사용해 운전자가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했는지 알 수 있다.

앱은 운전자가 100km 이상 스마트폰을 확인 하지 않고 주행하면 무료 커피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이전에 미국 통신사 AT&T와 자동차 보험회사들이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률을 낮추기 위해 비슷한 컨셉의 앱을 개발한 적이 있다.

조이라이드(JoyRyde) 앱도 일정 거리을 주행하는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포인트를 제공해 사용자들에게 상을 준다.

이러한 앱 중에는 GPS를 사용해 운전자가 특정 속도 이상으로 운행시 걸려오는 통화나 문자를 무음으로 바꿔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드라이빙 바리스타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하며 일본의 운전 관련 사고를 줄이고 사망률 0%를 목표로 한다고 토요타가 밝혔다.

다음 비디오를 통해 드라이빙 바리스타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기사 인용 출처: http://www.pcmag.com/news/348256/japanese-drivers-get-free-coffee-from-toyota-via-an-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