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딱! 도쿄의 낮잠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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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일본은 테마 카페의 성지라고 해도 무방하다.

부엉이, 고슴도치, 고양이 등 동물을 테마로 한 카페부터 영화 테드를 모티브로 한 카페까지 테마 카페의 옵션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최근 도쿄에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과한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바로 이름하여 낮.잠.카.페.!

네스카페는 ‘세계 잠의 날(World Sleep Day)’을 기리기 위해 침대 업체 프랑스베드와 합작으로 하라주쿠점에 낮잠 팝업 카페를 오는 26일부터 연다.

3월 26일부터 문을 여는 이 팝업 카페는 은은한 무드 등과 하나당 900만 원에 해당하는 편안한 침대 10개를 갖추고 있다.

낮잠 카페 두시간 이용 고객들은 최소 음식 하나를 무조건 주문해야 하며 디카페인 커피가 서비스로 제공된다.

고객들은 편안한 침대 위에서 로맨틱한 색소폰 음악을 들으며 음식을 먹거나 낮잠을 즐길 수 있다.

낮잠을 마친 후 고객에게는 매장을 나서기 전 보통 커피가 제공된다.

다음 테마 카페 혁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고양이와 함께 낮잠을 잘 수 있는 카페를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사진 출처: rocketnews24)
(사진 출처: rocketnews24)

카페 정보:

  • Nescafe Harajuku
  • 주소: 토쿄토, 시부야쿠, 진구메 1-22-8
  • 운영시간: 11:00 a.m. – 9:00 p.m.

인용 기사 출처: http://www.eater.com/2017/3/20/14983028/tokyo-nap-cafe-nescafe-haraju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