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스 음료에 어울리는 얼음 타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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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구글)

아이스 음료 판매량이 높아지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더운 여름, 목을 축이기 위해 아무 생각 없이 마실 수 있는 아이스 음료.

하지만 음료를 마실 때 얼음을 한 번이라도 확인해 본 적이 있다면 모든 카페에서 똑같은 얼음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얼음의 종류와 모양에 따라 녹는 속도, 음료 진열 등이 달라진다.

기본으로 시중에 제공되는 6가지 얼음 타입과 모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각얼음, 반각얼음, 너겟, 조각, 반달, 스페셜/전문

 

각 얼음

(사진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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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얼음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얼음 모양이다. 따라서 카페, 레스토랑, 바, 편의점에서 가장 인기가 많으며 어느 음료에도 무난히 사용 가능하다.

각 얼음은 보통 크기가 다른 얼음에 비해 크기 때문에 음료를 빨리 시원하게 할 수 있다.

녹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요식업계에서 사용하기 이상적이다.

또한 대량으로 냉각이 가능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반각 얼음

(사진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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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예상할 수 있듯이 반각 얼음은 각 얼음을 반으로 나눈 것이다.

얼음 모양 중에서는 가장 다용성이 뛰어나며 사용하기 쉬워 많은 음료들과 조화를 이룬다.

이는 각 얼음보단 작은 크기의 얼음을 사용하는 것을 원하는 카페에서 선택한다.

특히 아이스커피, 칵테일 음료에 적합하다.

 

너겟

(사진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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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겟 얼음은 인기가 많은 얼음 종류 중 하나인데 부드럽고 씹기 좋은 식감이 특징이다.

이 얼음의 장점은 얼음끼리 들러붙지 않아 음료의 맛을 잘 살릴 수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녹지 않는다는 점이다.

너겟 얼음은 특히 탄산음료 또는 칵테일 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조각

(사진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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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팥빙수 때문에 조각 얼음에 익숙해 있을 것이다.

조각 얼음은 멋진 모양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등 날 것을 보관할 때 사용하면 오랜 시간 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부드러운 얼음이기 때문에 블렌드 음료를 만들 때 부드러운 식감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얼음이다.

 

반달

(사진 출처: 구글)
(사진 출처: 구글)

반달 모양의 얼음은 말 그대로 반달 모양의 얼음이다.

특이한 모양 때문인지 액체가 얼음 사이로 쉽게 통과되어 얼음이 잘 뭉치지 않는다.

또한 음료를 부었을 때 많이 튀지 않으며 한정된 공간에 더 많은 얼음을 담을 수 있다.

 

스페셜/전문

(사진 출처: 구글)
(사진 출처: 구글)

조그만 샷 잔처럼 생긴 이 얼음은 보통 고급 행사에 적합하다.

특별한 모양뿐만 아니라 다른 얼음 보다 녹는 속도가 느려 음료를 물과 잘 희석되지 않는다.

냄새가 없고 투명한 색상에 눈에 보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