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인증 기관 Rainforest Alliance와 Utz의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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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구글)

커피 업계 공정무역 인증 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큰 Rainforest Alliance (열대우림 연합)와 Utz가 합병한다.

이 합병된 기관의 명칭은 Rainforest Alliance을 그대로 사용하며 기후 변화, 산림파괴 등 다양한 환경 및 사회적 문제에 맞서 싸우는데 주력할 것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사 기준을 정하고 인증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커피 농부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기회가 될 전망이다.

Utz 측에 따르면 지난 6일에 발표된 Rainforest Alliance와의 합병은 기후 변화, 삼림파괴, 기아, 불평등 문제가 가중되어 운영에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말했다.

그들은 공식 발표문을 통해 “통합된 Rainforest Alliance의 규모는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ainforest Alliance와 Utz는 전부터 끈끈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왔다.

두 기관의 합병 이후 Rainforest Alliance의 새로운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며 이는 2019년 초에 발행될 예정이다.

그때까지 Rainforest Alliance와 Utz의 인증 프로그램을 각자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 인용 출처: https://www.beanscenemag.com.au/news/article/rainforest-alliance-and-utz-to-m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