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의 역량을 시험하는 뉴욕 커피 마스터스 참가 신청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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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Coffee Masters)

커피 마스터스는 런던과 뉴욕 커피 페스티벌 동안 열리는 토너먼트 형식 바리스타 대회다.

여기서 바리스타들은 실제 카페 운영에 기반을 둔 7가지 종목에 도전하게 된다.

올해 10월 뉴욕 커피 마스터스 대회 신청 기간이 시작되어 커피 업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회에서 우승하는 사람들은 커피 마스터의 타이틀과 동시에 미화 5000달러를 상금으로 받게 된다.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제출과 동시에 1~2분짜리 시그니처 음료 제작 영상을 WeTransfer, Dropbox 또는 커피 마스터스 이메일 info@coffeemasters.org로 보내야 한다: http://www.coffeemasters.org/apply/

다음은 커피 마스터스 대회 종목을 소개한다:

 

#1 커핑

(사진 출처: Coffee Masters)
(사진 출처: Coffee Masters)

커핑은 바리스타가 제한된 시간 안에 커피의 맛을 확인할 수 있는 역량을 확인한다.

모든 참가자들은 커피 6종류를 3분 안에 무작위로 맛본다.

그 후 이리저리 뒤섞인 컵을 2분 안에 원래 순서대로 옮겨야 한다.

 

#2 브루잉

(사진 출처: Coffee Masters)
(사진 출처: Coffee Masters)

브루잉 단계에서는 바리스타의 원두에 따른 바리스타의 추출 능력을 시험한다.

참가자들은 커핑 단계에서 맛본 6가지 커피 중 하나를 골라 원두에 맞게 케맥스, 에어로프레스 또는 V60를 사용해 추출한다.

이 단계에서는 바리스타의 그라인딩의 이해와 올바른 추출 기구 선택을 평가한다.

 

#3 라떼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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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Coffee Masters)

라떼 아트 단계에서는 제한된 시간 내 바리스타가 올바르게 스티밍 해 특정 모양을 그릴 수 있는지 시험한다.

심사위원은 라떼 아트 패턴는 그려진 주사위를 3번 던져 참가자들이 그려야 하는 라떼 아트 패턴을 지정한다.

라떼 아트의 패턴, 우유 품질 그리고 우유와 에스프레소의 대비에 따라 점수가 달라진다.

 

#4 주문

(사진 출처: Coffee Masters)
(사진 출처: Coffee Masters)

이는 실제 상황 테스트다.

바리스타는 보통 카페에서 제공되는 에스프레소 음료 10잔을 9분 안에 만들어야 한다.

음료 제조 능력, 청결을 지키면서 음료를 제조하고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5 시그니처 음료

(사진 출처: Coffee Masters)
(사진 출처: Coffee Masters)

시그니처 음료 관문은 3개 이상의 재료를 사용해 커피 음료를 제조하는 것이다.

바리스타는 참가 신청 당시 제출한 시그니처 영상 그대로 재현해야 한다.

심사위원은 맛, 창의성, 일관성과 발표 능력 위주로 채점한다.

 

#6 에스프레소 블렌드

(사진 출처: Coffee Masters)
(사진 출처: Coffee Masters)

바리스타는 커핑 단계에서 맛본 에스프레소 블렌드를 재현해 내야 한다.

이는 결승전에서만 참가할 수 있다.

 

#7 원산지 테스트

(사진 출처: Coffee Masters)
(사진 출처: Coffee Masters)

이는 바리스타가 커피의 맛을 보고 제시간 안에 커피의 원산지를 맞추는 종목이다.

각 참가자들에겐 6가지 커피와 세계 지도가 주어지는데 5분 안에 커피 원산지를 알아맞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