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2호점을 오픈하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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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바리스타 뉴스)

2호점을 오픈하는 것은 사업이 확장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본점보다 더욱 어려울 수도 있다.

혹시 2호점을 개업할 생각이 있는 카페 점주라면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지역에 위치한 Subrosa Coffee의 대표 Catherine Macken의 조언을 들어보자.

그녀는 현재 2호점 오픈 준비 중이다.

Subrosa Coffee의 대표 Catherine! (사진 출처: 바리스타 뉴스)
Subrosa Coffee의 대표 Catherine! (사진 출처: 바리스타 뉴스)

 

#1 당신의 분신을 고용해라!

카페를 한 개만 운영했을 때 영업장을 오픈부터 마감까지 직접 감독할 수 있었다면 2호점부터는 당신의 책임을 대신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Catherine은 “특히 2호점 개업 준비를 진행 중일 땐 카페 운영에서 멀어질 것을 조언해요.

함께 카페 운영을 도와줄 수 있는 파트너나 매니저를 고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그들은 확장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 바리스타 뉴스)
(사진 출처: 바리스타 뉴스)

 

#2 예상 비용을 높게 잡아라

당신의 첫 카페 오픈을 위해 자린고비 정신을 발휘했을 것은 안 봐도 뻔하다.

하지만 두 번째 카페를 오픈할 때 드는 예상 경비를 정확히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Catherine은 최종 예상 경비에다가 30%를 더할 것을 조언했다.

“카페 오픈 일정 연기와 2호점 오픈에 드는 비용을 충당하려면 본점에서 발생되는 비용이 아주 큰 역할을 할 거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본점에만 의지하지 마세요.”라고 Catherine이 말했다.

 

(사진 출처: 바리스타 뉴스)
(사진 출처: 바리스타 뉴스)

 

#3 싼 비지떡인 말을 잊지 말라

당신이 1호점을 열 땐 돈을 아끼기 위해 누가 버린 나무를 가지고 바를 만들었다거나 지인이 간판을 페인트칠 했을 수도 있겠다.

경험을 해봤으니 2호점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리라 믿는다.

“저는 저렴한 것이나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조건 좋다라는 주의였는데 오히려 수리 비용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 2호점은 제대로 갖추려고요.”라고 Catherine이 덧붙였다.

 

(사진 출처: 바리스타 뉴스)
(사진 출처: 바리스타 뉴스)

 

#4 브랜드의 가치를 지켜라

아마 2호점을 열고 본점과 다르게 운영해 보고 싶은 마음도 생길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당신의 본점이 성공한 이유를 생각하자.

“이미 본점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생각은 없다고 생각해요. 브랜드 가치에 집중하세요.”라며 Catherine이 인터뷰를 마쳤다.

Catherine은 이번 달 13일에 2호점 오프닝 축하 파티를 연다!

 

인용 기사 출처: http://www.baristamagazine.com/opening-second-cafe-subr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