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카페 25선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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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orty Ninth Parallel (캐나다 벤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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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이유: 에스프레소. 그리고 도넛. 생각해 보라. 어떤 커피도 창가에 앉아 벤쿠버 거리와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갓 구운 도넛과 함께 마시는 커피보다 맛있을 수는 없다.

15. 3FE (아일랜드 더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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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이유: 3FE의 서비스는 너무나도 훌륭해 커피를 더 주문해야 할 때가 아니면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 바리스타가 커피를 준비하는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커피 트리오’나 ‘필터 테이스팅’을 통해 한번에 여러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커피 트리오는 원두를 에스프레소, 라떼, 드립커피 등 세 가지 방식으로 맛볼 수 있게 해준다. 필터 테이스팅은 두 가지 드립 커피를 나란히 제공한다.

16. Addison & Steele (호주 퍼스)

Facebook: addisonsteelecoffee

꼭 가봐야 할 이유: 싸이폰 또는 직화방식으로 커피를 내려본 적 있는가? 이제 이런 특별함을 경험할 때가 됐다. Addison & Steele 같은 커피 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커피를 제대로 즐기기에 이 보다 나은 방법은 없다. 장인정신이 투철한 이 카페는 핸드메이드 전구 샹들리에 같은 볼거리도 많이 제공한다.

17. Drop Coffee Roasters (스웨덴 스톡홀름)

Facebook: dropcoffee

꼭 가봐야 할 이유: 이 친근한 스웨덴 카페는 손님들을 미소로 맞아준다. 그곳의 바리스타들은 당신의 커피에 아름다운 라떼아트를 만들어 주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한다. 주의할 점은 여기 있다 보면 스웨덴을 떠나기 싫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 별거 있나? YOLO!

18. Small Batch Coffee (영국 브라이튼)

flickr: project-128

꼭 가봐야 할 이유: 혼잡한 도시를 벗어나 이 그림 같은 카페에서 고요한 순간을 즐길 수 있다. 도시의 전경 완벽히 보이는 바에 앉아 아이스 플랫 화이트 또는 콜드브루를 주문하라.

19. Bonanza Coffee (독일 베를린)

Flickr: henrikahlend

꼭 가봐야 할 이유: Bonanza는 규모는 작지만 그보다 큰 매력을 지니고 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Bonanza는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로컬 고객들은 낯선 이들과 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너무 적기 때문에 자연스레 커피를 마시며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보너스로 칼리타 웨이브로 브루잉한 커피를 마신 것은 훗날 재미난 이야기 거리가 될 것이다.

20. Mind the Cup (그리스 아테네)

꼭 가봐야 할 이유: 말장난 식으로 Mind the Cup이란 이름을 지었을지도 모르지만 이 곳의 커피의 맛은 장난이 아니다. 라떼에 그려진 하트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여기서 5분만 있으면 스케줄을 변경해서라도 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이 예쁜 카페에 더 오래 머물고 싶어진다.

21. Café Grumpy (미국 뉴욕)

Flickr: fiamh / Creative Commons

꼭 가봐야 할 이유: 미드 Girls에서 Lena Dunham이 바리스타로 일하던 이 카페가 바로 여기다. Café Grumpy는 그린포인트(Greepoint)에서 구입한 신선한 생두를 로스팅한다. 달콤한 로스팅 향기가 지나가는 손님들의 발길을 잡아 끈다. 게다가 마카롱과 커피의 조합은 완벽 그 자체다.

22. Da Matte (스웨덴 고텐버그)

Facebook: damatteokaffe

꼭 가봐야 할 이유: Da Matteo에는 당신이 원하는 전 세계 모든 커피가 구비돼 있다. 카페로 들어가자마자 맡게 되는 향기에 이미 마음을 빼앗긴다. 과일향으로 유명한 이곳의 에스프레소는 반드시 마셔봐야 하며, 막 구워낸 패스트리와 훌륭한 조합을 이룬다.

23. Stragan Kawiarnia (폴란드 포즈난)

Facebook: StraganKawiarnia

꼭 가봐야 할 이유: 이 카페의 철학은 즉석에서 신선한 커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Stragan Kawiarnia는 무료 퍼블릭 커핑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시음용 커피를 준비하는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도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24. Screaming Beans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Flickr: mimolag / Creative Commons

꼭 가봐야 할 이유: Screaming Beans는 말 그대로 당신의 위가 행복에 겨워 소리지르게 만들 것이다. 달콤하고, 즙이 풍부한 잼을 적절히 곁들여 크로와상을 먹은 후에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25. Kronotrop (터키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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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이유: Kronotrop에 가보기 전까지는 커피를 제대로 즐긴 것이 아니다. 여기서는 일본식 드립커피는 물론 가능한 모든 브루잉 기법을 활용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병에서 원하는 원두를 골라 즉석에서 그라인딩을 할 수도 있다.

원문출처: https://www.buzzfeed.com/yezminvillarreal/coffeeshops-you-need-to-see-before-you-die?utm_term=.lkobqb5poW#.xkWejeVZG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