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이 첫 모금부터 인체에 끼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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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구글)

우리는 매일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보내지만 첫 모금부터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알려진 많은 연구들은 커피가 우리의 수면을 방해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이것보다 더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커피는 20분 안에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체내에 약 12시간 동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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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박동수와 혈압

커피를 마시면 혈압이 약간 오르게 되는데 정기적으로 마시지 않은 사람이 마실 경우에는 조금 더 오를 수가 있다. 한마디로, 여러 잔을 마실 경우에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심장병이나 혈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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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관

식사 후에 커피 한잔을 하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공복에 커피를 마실 경우에는 위액으로 인하여 속 쓰림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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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커피의 성분들이 화장실을 더 자주 가게 만든다는 얘기가 있다. 디카페인 커피에서도 같은 현상이 진행됨에 따라 연구진들은 카페인이 아닌 다른 이유 때문에 발생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연구진에 따르면 커피가 주는 영향은 미비하며 물을 마시는 경우와도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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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커피를 마시면 20분 이내에 카페인은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이로 인하여 어쩌면 임시적으로 더 잘 보이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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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과 기억력

커피를 마시면 집중력이 향상되고 실수를 할 확률이 줄어든다고 한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고 24시간이나 더 기억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효과가 길지 않게 느껴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기억은 습득 후에 몇 시간이면 잊혀지는 것과 비교하면 제법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많은 연구들 또한 정기적인 커피의 섭취는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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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커피를 마시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는 기상하고 1시간이 지난 시점이다. 일어난 직후에는 에너지가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커피의 도움이 없어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피의 섭취는 에너지를 더 생성시키는 것이 아니라 피곤함을 덜 느끼게 하는 것뿐이다. 따라서 카페인의 효과가 떨어지는 3시간 후부터는 피곤함이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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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은 테오필린이라는 약과 비슷하다. 호흡기에 영향을 주어 숨 쉬는 것을 더 쉽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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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커피는 체내 기분 좋은 호르몬인 도파민을 촉진시킨다. 정기적으로 커피를 섭취하는 여성들에게서 우울증이 더 적게 나타난다고 한다. 하지만 과다 섭취하게 될 경우에는 오히려 불안과 산만함을 야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