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디지털 커피 박물관

0
862
(사진 출처 : CoffeeMuseum.com)

포르투갈인 몇 명이 모여 세계 최초의 디지털 커피 박물관을 시작했다. 그들의 여정은 2년 전부터 거슬러 올라가는데 단지 커피와 사랑에 빠져서 시작된 것이다. 그들은 Sao Tome과 Principe을 여행하면서 본 장면들을 화면에 담아 이제는 전세계인이 볼 수 있게 됐다.

[박물관(Museum)]

CoffeeMuseum은 일반 박물관처럼 구성이 되어 있다. 상시 전시관이 있고 임시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관이 따로 있는 것이다. 이들의 다른 점은 커피와 커피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껏 보지 못했던 시각으로 전달해준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CoffeeMuseum은 Coffee Ba(일본어로 ‘장소’)이다. 사람들이 관계를 맺고 지식을 공유하며 경계선이 서로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Sao Tome과 Principe]

Sao Tome과 Principe는 CoffeeMuseum 측에 영감을 주는 장소로 처음 선택 되었다.

사람들에게는 잠시 잊혀진 커피의 생산지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면서 새로운 기억을 되살리는 작업을 한 것이다.

[Manual 다큐멘터리]

CoffeeMuseum이 제작하고 Bruno Carnide가 감독한 짧은 다큐멘터리인 Manuel은 Sao Tome 영화제에서 수상한데 이어 제10회 Development Film Fest(인도)에서도 채택되었다.

7분 동안 ‘Manual’은 Sao Tome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 중 하나를 보여준다. 그는 아내를 여읜 71세의 남성으로 아주 작은 커피 농장을 소유하고 있다. 영상에서 그의 얘기를 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