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는 잊어라. 이제는 민들레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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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Jaci Kessler Lubliner

아직도 녹차를 마시지는 않겠지? 그렇지?

민들레 커피는 실제로 커피가 아니다: 이것은 첫번째로 알아야 할 점이다. 비록 로스팅된 가루는 물이나 우유와 함께 섞여 스타벅스에서 마실 수 있는 음료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이것은 민들레 뿌리, 보리, 호밀, 치커리 그리고 비트로 만들어졌다. 민들레 커피는 이런 음료이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녹차를 더 선호한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뿌리들과 다른 재료를 섞어서 마시는 것이 미국 LA에서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Chicago Raw와 the Market Street Apothecary Café 그리고 오스틴에 있는 Wine Bar와 같은 미국 전역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도 유행하고 있다.)

LA에서 유기농 카페 Amara Kitchen을 운영중인 Corrina Becker는 미리 만들어 놓은 민들레 커피 믹스를 Dandy Blend라는 이름으로 제공한다. (여러 메뉴 중 하나이다.) 당신은 이곳에서 홈메이드 케슈넛 우유로 만든 라떼나 모카도 즐길 수 있다. “제가 다른 것을 넣지 않은 민들레 커피를 맛봤을 때 뭔가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라고 그녀가 말했다.

또한 LA에서 채식주의자를 위한 레스토랑 Kitchen Mouse에서 일하는 Erin Johnson은 이 커피를 그대로 제공하거나 라떼에 넣어서 제공하는데 그녀는 “1년 6개월전 우리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부터 조금씩 인기를 얻어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커피와 맛이 비슷하고 풍부하나 사람을 흥분시키는 카페인이 없어 좋아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것은 사실이나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민들레 뿌리에 있는 비타민 B는 당신의 정신을 기민하게 도와준다. 뉴욕에서 운동 코치로 활동중인 Robyn Youkilis는 이것은 에스프레소와 충분히 비슷하기 때문에 이것이 커피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버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실 Dandy Blend를 만든 식물학자 Peter Gail은 고객들이 패기키에 ‘자기 전에 이것을 마시는 것에 주의하라’는 설명을 붙일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Youkilis는 민들레 뿌리가 다른 효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아연, 칼륨 그리고 철과 같이 복부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풍부한 미네랄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