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성장하는 영국의 얼음음료 시장과 미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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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구글)

최근의 Allegra World Coffee Portal에 따르면, UK의 얼음 음료 시장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매년 약 8%씩 성장하면서 카페의 판매 메뉴에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015년 여름의 좋지 않은 날씨 영향으로 전년도에 비해 주춤했지만, 날씨만으로 성장세를 붙잡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 트렌드”

고객들이 얼음 음료를 구매하는 시기는 주로 5월에서 9월까지이며 가장 인기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이다. ‘건강’이 중요시되는 요즘, 사람들은 더욱 건강한 것을 찾게 되면서 우유 음료의 대체품으로 코코넛과 아몬드 밀크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많은 카페들의 경우에도 가공품이 아닌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핸드메이드 얼음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동향을 바꾸는 대표 카페들로 인하여 다른 업체들도 얼음 음료를 내놓기 시작했다.

 

“어려움과 기회”

예상 불가능한 날씨가 얼음 음료 시장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요소인 가운데, 많은 카페들은 이런 얼음 음료를 상시 제공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운영적인 측면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공간의 부족이다. 작은 카페의 경우에는 얼음 음료를 제조하기 위한 장비가 더 필요한데, 공간이 넉넉하지 못할 경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그리고 얼음 음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카페들은 더 큰 장비를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서비스의 속도 또한 극복할 과제이다. 상대적으로 손이 많이 가는 얼음 음료의 경우에 더 능숙한 종업원과, 손님이 몰리는 시간 때에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미래의 시장”

1995년에 스타벅스가 프라푸치노를 도입한 혁명에 가까운 사건 이후에는 얼음 음료 시장의 혁신은 천천히 진행되고 있다.

알레그라는 미래의 주목할 변화는 체인점들 속으로 점점 많아질 콜드브루 제품들과 니트로 커피 제품들이라고 한다.

또 다른 미래의 트렌드는 건강에 초점을 맞춘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활용한 메뉴의 증가와 우유 대체품과 무설탕의 제품들이다. 얼음 음료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