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들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제공하는 Berkeley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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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자신의 아이를 안은 채 그리스의 레스보스 섬에 있는 Moria 캠프에서 넘쳐나는 사람들 사이에 버티고 있다.

고향에서의 무서운 박해를 피해 탈출한 이런 난민들이 다음 번 당신의 모닝커피를 제공할 수도 있다. 이번 여름에 Berkeley에 새롭게 생기는 커피숍은 이 난민들을 교육 시키고 고용하여 정착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 기구에 따르면, 국제 구호 기구에 근무했던 2명이 공동 설립한 1951 커피 컴퍼니는 난민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커피 산업 속에서 그들의 새로운 삶이 정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미 바리스타 교육은 스페셜티 기준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이 기구를 설립한 Rachel Taber와 Doug hewitt는 단지 난민들에게 직업 훈련을 시키고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커피숍에 오는 고객들에게 난민들의 삶과 사회에 대한 교육이 제공되길 희망하고 있다. 올해 여름부터 일반인들은 1951 커피컴퍼니가 곧 오픈 할 카페에서 한잔의 스페셜티 커피를 주문함으로써 난민들을 후원할 수 있다.

“난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지역 사회의 힘이다.”

 

라고 기구의 홈페이지 글에서 밝혔다.

기구는 1951년에 유엔이 처음으로 난민 보호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설정한 시기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카페들 중에 교육 받은 난민들의 채용에 관심 있을 경우에 일을 주선하는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