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쉽 출전자 프로필

0
3841
2016년 더블린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쉽 참가자 콜라주.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더블린에서 열리는 2016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쉽(World Barista Championship, 이하 WBC)이 화제다!

WBC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참가하는 바리스타는 총 61명이며 국가 대표로 출전한다.

다음은 이 중 눈여겨볼 10명의 선수에 대한 소개이다:

호주

호주
Ona Coffee의 휴 켈리 (Hugh Kelly).
휴 켈리 (Hugh Kelly)
소속: 오나 커피 (Ona Coffee)

저는 호주 스페셜티 카페 ‘오나 커피(ONA coffee)’의 헤드 트레이너입니다. 커피 업계에서 8년간 일했으며 5년간 꾸준히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오나 커피와 프로젝트 오리진(Project Origin)을 통해 커피 업계에서 일하고 있으며 현재 커피 업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기쁨을 느낍니다!

Q: 더블린의 어떤 점이 기대되나요?

A: 아일랜드에 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저에겐 아일랜드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방문이 더 기대됩니다.

Q: 더블린에서 가장 가장 가보고 싶은 카페는?

A: 3FE

Q: 현재까지 참가한 바리스타 대회와 참가 결과를 알려주세요.

A:

  • 2011 ACT Barista Championships (5th)
  • 2012 ACT Barista Championships (1st)
  • 2012 Australian Barista Championships (9th)
  • 2013 NSW Barista Championships (3rd)
  • 2013 Australian Barista Championships (13th)
  • 2014 ACT Barista Championships (3rd)
  • 2014 Australian Barista Championships (5th)
  • 2015 ACT Barista Championships (2nd)
  • 2015 Australian Barista Championships (4th)
  • 2016 Central Regional Championships (1st)
  • 2016 Australian Barista Championships (1st)

Q: 가장 큰 영감을 준 커피업계 종사자는?

A: 샘 코라(Sam Corra)와 사사 세스틱(Sasa Sestic).

Q: 원두 생산국 중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A: 볼리비아입니다. 볼리비아에서 생산되는 커피에 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볼리비아가 생산하고 있는 커피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해요.

Q: 요즘 흥미롭게 보는 커피 트렌드?

A: 머신과 테크닉.

Q: 사람들이 꼭 가봤으면 하는 카페는?

A: 멜버른의 Kettle Black과 Auction Rooms.

Q: 커피 외의 관심사는?

A: 음식, 와인, 럭비 유니언 그리고 심리학.

Q: 10년 후 자신의 모습은?

A: 저만의 카페를 차리고 커피 소싱 업계 내에서 저의 입지를 넓히고 싶어요.

Q: 전문적인 바리스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A: 커피 만드는 과정을 단순화시키는 것입니다. 과정이 단순화 된다면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고객과의 소통이 더 수월하게 됩니다. (고객이 바 옆에 있을 경우 그들은 스페셜티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더 잘 들을 의향이 있습니다.)

 


한국

김사홍
커피 템플 (Coffee Temple)의 김사홍.
김사홍 (Sa Hong Kim)
소속: 커피 템플 (Coffee Temple)

저는 바리스타이자 커피 세계의 탐험가입니다. 커피 세계를 탐험하는 것은 저의 기쁨입니다. 저와 함께 떠나실까요?

Q: 더블린의 어떤 점이 기대되나요?

A: 커피 세계의 사람들은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Q: 더블린에서 가장 가장 가보고 싶은 카페는?

A: 3FE.

Q: 현재까지 참가한 바리스타 대회와 참가 결과를 알려주세요.

A:

  • 2007, Korea barista championship – 1st place
  • 2008, Asia barista championship – 4th place
  • 2010, 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2nd place
  • 2013, 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5nd place
  • 2015, 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2nd place
  • 2016, 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1st place

Q: 가장 큰 영감을 준 커피업계 종사자는?

A: 김성배씨입니다. 항상 말하는 것은 쉬우나 배우는 것은 어렵다고 말씀하셨죠.

Q: 원두 생산국 중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A: 에티오피아와 케냐. 한 번도 가본적이 없기도 하고, 두 나라에서 생산되는 커피의 맛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WBC에 사용할 원두의 원산지는?

A: 코스타리카.

Q: 요즘 흥미롭게 보는 커피 트렌드?

A: 모듈 바 시스템.

Q: 10년 내 커피 업계에 바라는 변화는?  

A: 커피 머신의 자동화.

Q: 커피 외의 관심사는?

A: 영화, 음악, 과학.

Q: 10년 후 자신의 모습은?

A: 저는 스타 주방장처럼 진정한 프로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요. 새로운 커피 세계를 개척하고 싶습니다.

Q: 전문적인 바리스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A: 원산지와 소비자를 잇는 다리가 되어주고 커피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렉커피의
렉커피 (Rec Coffee)의 요시카주 이와세 (Yoshikazu Iwase)
요시카주 이와세 (Yoshikazu Iwase) 
소속: 렉 커피 (Rec Coffee)

저는 10년째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8년 전에 커피 트럭에서 ‘렉 커피(Rec Coffee)’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WBC 출전을 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바리스타는 커피를 통해 소비자와 커피 생산자를 연결시켜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좋은 커피 한 잔을 마시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완벽한 커피”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커피가 생산되는 곳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Q: 더블린의 어떤 점이 기대되나요?

A: 이번 WBC에서 저의 커피 업계 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다른 경쟁자들을 만날 것이 매우 기대되요. 더블린은 처음 방문하는데 모든 순간을 즐기고 싶어요.

Q: 더블린에서 가장 가장 가보고 싶은 카페는?

A: 3FE.

Q: 현재까지 참가한 바리스타 대회와 참가 결과를 알려주세요.

A:

  • Semi-Finalist – 2010 Japan Barista Championship
  • 3rd Place – 2011 Japan Barista Championship 3rd place
  • 4th Place – 2012 Asia Barista Championship, Singapore
  • Semi-Finalist – 2013 Japan Barista Championship
  • 1st Place – 2014 Japan Barista Championship
  • 7th Place –  2015 WBC
  • 1st Place – 2015 Japan Barista Championship

Q: 가장 큰 영감을 준 커피업계 종사자는?

A:  너무 많아서 나열할 수가 없어요.

Q: 원두 생산국 중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A: 코스타리카와 과테말라. 한 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죠.

Q: 이번 WBC에 사용할 원두의 원산지는?

A: 에티오피아.

Q: 요즘 흥미롭게 보는 커피 트렌드?

A: 몇 년 전에는 커피를 만들 때 감각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커피를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웠죠. 하지만 새로운 추출 머신, 원산지의 혁신, 바리스타의 위치 상승으로 인해 커피를 알기 더 쉬워졌어요.

Q: 10년 내 커피 업계에 바라는 변화는?

A: 커피 생산자와 구매자들이 더 동등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활동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Q: 커피 외의 관심사는?

A: 좋은 위스키와 카메라.

Q: 10년 후 자신의 모습은?

A: 한 카페의 사장으로서 저는 제 사업을 확장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커피를 알리고 싶어요. 제 개인적인 목표는 저와 친한 사람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일을 너무 열심히 해요… 하하! 농담입니다.

Q: 전문적인 바리스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A: 바리스타가 고객에게 좋은 커피를 직접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높은 고객 서비스 정신과 커피 안에 있는 요소들을 헷갈리지 않고 커피의 성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중국

아웃만 커피(Outman Coffee)의 잉
아웃만 커피(Outman Coffee)의 잉 후(Ying Hu)
잉 후(Ying Hu)
소속: 아웃맨 커피 (Outman Coffee)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카페를 차렸고 지금 11년째 운영하고 있어요. 얼마나 많은 존경을 받느냐와 상관없습니다. 저는 고객들에게 어떤 커피 잡지를 제공할지 고민하며 커피 업계에 대해 더 배우고 익혀 커피에 대한 저의 열정을 불태우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Q: 더블린의 어떤 점이 기대되나요?

A: 커피 외에도 저의 모든 것을 바꿀 기회.

Q: 더블린에서 가장 가장 가보고 싶은 카페는?

A: 3FE.

Q: 아일랜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흥미로운 점?

A: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직업정신이라고 생각해요. 아일랜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방식을 말하죠. 그들에겐 고객이 커피를 사랑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이번이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가장 큰 영감을 준 커피업계 종사자는?

A: 매튜 퍼져(Matthew Perger). 그는 커피를 만들 때 항상 웃고 즐깁니다.

Q: Q: 이번 WBC에 사용할 원두의 원산지는?

A: 파나마. 저는 핀카 데보라를 사용할 것입니다. 커피 업계에서 새롭게 알려진 종입니다. 해발고도 2400m에서 자라는 종으로 굉장히 높은 곳에서 자랍니다. 그곳은 커피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Q: 요즘 흥미롭게 보는 커피 트렌드?

A: 고객들이 스페셜티 커피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게 되면서 각자의 개성대로 추구하는 커피 맛이 생겨나 맹목적으로 바리스타의 말을 듣지 않아요. 때문에 바리스타들은 열린 생각과 창의력을 갖춰야 합니다.

Q: 10년 내 커피 업계에 바라는 변화는?

A: 더 많은 커뮤니티 카페가 문을 열고 고객들이 더 많은 음료의 선택권을 가졌으면 해요.

Q: 커피 외의 관심사?

A: 요리와 암벽등반.

Q: 10년 후 자신의 모습은?

A: 스페셜티 커피 업계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지키는 것입니다.

Q: 전문적인 바리스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A: 소통하는 역할.

 


콜롬비아

아사하르 커피 컴퍼니 (Azahar Coffee Company)의 마우리코 로메로 (Mauricio Romero)
마우리코 로메로 (Mauricio Romero)
소속: 아사하르 커피 컴퍼니 (Azahar Coffee Company)

저는 모터사이틀과 문신을 사랑합니다. 저는 커피를 저의 현재, 과거 그리고 미래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2009년 콜롬비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이었습니다. 지금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에 다시 한번 도전합니다.

Q: 더블린의 어떤 점이 기대되나요?

A: 새로운 친구, 새로운 커피, 새로운 경험, 새로운 책이요.

Q: 더블린에서 가장 가장 가보고 싶은 카페는?

A: 모르겠습니다. 저를 한번 놀라게 해주시겠어요?

Q: 아일랜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흥미로운 점?

A: 문학.

Q: 현재까지 참가한 바리스타 대회와 참가 결과를 알려주세요.

A:

  • 1st place Colombian Barista Championship 2015-2016
  • 1st place Colombian Barista Championship  2009 -2010
  • 1st place Colombian Barista Championship in  “café y licores 2010”
  • 2nd place at Colombian Barista Championship 2014
  • 2nd place at Colombian Latte Art Championship 2011
  • 2nd place at Colombian Ibrik competition 2011
  • Participant at Global Barista Championship China (BCC) 2014 and 2015

Q: 가장 큰 영감을 준 커피업계 종사자는?

A: 제임스 호프만. 이분을 통해 싱글 오리진 커피를 알게 됐습니다.

Q: 원두 생산국 중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A: 에티오피아.

Q: Q: 이번 WBC에 사용할 원두의 원산지는?

A: 40년 된 오래된 커피나무에서 나온 옐로우 카투라입니다. 이 원두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진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요즘 흥미롭게 보는 커피 트렌드?

A: 로스터리 카페가 판매하는 원두.

Q: 사람들이 꼭 가봐야 할 카페는?

A: Heart, Supreme, Flight Coffee, Caravan Roasters, The Barn.

Q: 10년 내 커피 업계에 바라는 변화는?

A: 커피 생산국이 커피 구매자가 되는 것입니다.

Q: 커피 외의 관심사는?

A: 바이커(바이크를 타는 사람)

Q: 10년 후 자신의 모습은?

A: 나만의 카페를 차리는 것.

Q: 전문적인 바리스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A: 전 세계 커피 소비량을 늘리는 것.

 


코스타리카

무소속의
무소속의 리카르도 아벤다뇨 (Ricardo Avendano)
리카르도 아벤다뇨 (Ricardo Avendaño)
소속: 무소속 

저는 바텐더로 15년간 일하면서 요리법에 대한 혁신과 창의성에 열정을 갖게 됐습니다. 2009년에 우연히 코스타리카 커피 협회에서 주관하는 바리스타 수업에 등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수업 이후 곧바로 커피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바리스타로 몇 년간 일한 후 2011년에는 코스타리카의 바리스타 챔피언쉽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2011, 2012, 2013년 바리스타 챔피언쉽에 참가한 후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잠깐 휴식기를 가졌어요. 힘든 결정이었지만 커피가 저의 삶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으며 휴식 후 저는 코스타리카 바리스타 챔피언의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요리법에 대한 혁신과 창의성에 대한 열정, 어떠한 장애물도 이겨낼 수 있었던 인내심이 제가 커피 업계에서 자리잡을 수 있게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Q: 더블린의 어떤 점이 기대되는지?

A: 저의 첫 유럽 방문입니다. 전 세계의 커피 전문가들을 만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Q: 더블린에서 가장 가장 가보고 싶은 카페는?

A: 3FE, The Fumbally, Tamp & Stitch

Q: 아일랜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흥미로운 점?

A: 아일랜드의 커피 트렌드.

Q: 현재까지 참가한 바리스타 대회와 참가 결과를 알려주세요.

A:

  • 5th Place 2011 Costa Rica Barista Championship
  • 4th Place 2012 Costa Rica Barista Championship
  • 6th Place 2013 Costa Rica Barista Championship
  • 1st Place 2015 Costa Rica Barista Championship

Q: 가장 큰 영감을 준 커피업계 종사자는?

A: 토뇨 바렌테스(Toño Barrantes). 그는 커피 생산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독특한 커피 종을 연구하고 있어요. 저는 그의 커피 지식을 공유하는 열린 생각이 좋습니다.

Q: 원두 생산국 중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A: 에티오피아에 가서 다양한 커피 종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해서 다른 종과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Q: 이번 WBC에 사용할 원두의 원산지는?

A: FCJ Volcan Azul에서 나온 게이샤. Alejo Castro가 생산했습니다.

Q: 요즘 흥미롭게 보는 커피 트렌드?

A: 바리스타가 농부와 생산자들의 일에 관여해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Q: 사람들이 꼭 가봐야 할 카페는?

A: 테라로사.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카페에 대한 정보를 들었고 제 친구들이 꼭 가봐야 하는 카페라고 추천합니다.

Q: 10년 내 커피 업계에 바라는 변화는?

A: 기후 변화로 인해 타격을 받는 커피 농부들을 도와줄 기술의 발전.

Q: 커피 외의 관심사는?

A: 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음악 감상.

Q: 10년 후 자신의 모습은?

A: 더 배우기 위해 여행하고 저만의 카페를 차리는 것입니다.

Q: 전문적인 바리스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A: 커피 농부, 생산자와의 연락. 그들의 노고를 고객들에게 교육시키고 함께 나누는 것.

 


 

이탈리아

꽈르따 커피(Quarta Caffe)의 안젤로 세고니(Angelo Segoni)
꽈르따 커피(Quarta Caffe)의 안젤로 세고니(Angelo Segoni)
안젤로 세고니 (Angelo Segoni)
소속: 꽈르따 커피 (Quarta Caffe)

저는 11년간 커피 업계에서 일을 했습니다. 19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의 ‘카페 네로(Caffe Nero)’ 라는 카페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몇 년 안되어 도시 몇 곳의 카페를 관리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호주로 가서 3년 동안 그들의 커피 문화와 스페셜티 커피 업계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이탈리아로 다시 돌아와 저는 제가 배운 것들을 이탈리아 커피 커뮤니티와 공유하기 시작했고 그 다음엔 커피 트레이너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현재 ‘꽈르따 커피(Quarta Caffee)’ 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트레이닝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Q: 더블린의 어떤 점이 기대되나요?

A: 더블린는 정말 멋진 도시이면서 훌륭한 커피 문화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Q: 더블린에서 가장 가장 가보고 싶은 카페는?

A: Colin Harmon의 3FE요.

Q: 아일랜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흥미로운 점을 말해주세요.

A: 스페셜티 커피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고 발전한 점.

Q: 현재까지 참가한 바리스타 대회와 참가 결과를 알려주세요.

A:

  • 5th Place – 2013 Italian Barista Championship
  • 4th Place – 2014 Italian Barista Championship
  • 2nd Place – 2015 Italian Barista Championship
  • 1st Place – 2016 Italian Barista Championship

Q: 가장 큰 영감을 준 커피업계 종사자는?

A: 너무 많아서 대답하기 어려워요. 저는 진실되고 겸손한 바리스타를 찾고 있습니다.

Q: 원두 생산국 중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A: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 한 번도 가본적이 없기 때문이죠.

Q: 이번 WBC에 사용할 원두의 원산지는?

A: 아직 모르겠습니다.

Q: 요즘 흥미롭게 보는 커피 트렌드?

A: 바리스타가 커피 생산지의 농부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는 점.

Q: 사람들이 꼭 가봐야 할 카페는?

A: 추천할 곳이 너무 많네요. 제가 난생 처음으로 맛본 스페셜티 에스프레소를 제공한 시드니의 Coffee Alchemy 를 추천합니다.

Q: 10년 내 커피 업계에 바라는 변화는?

A: 서비스의 스타일의 발전.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Q: 커피 외의 관심사는?

A: 스포츠. 산악 자전거를 좋아합니다.

Q: 10년 후 자신의 모습은?

A: 개인적인 목표는 가족에 더 집중하는 것. 전문적인 목표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하고 더 많이 배우는 것입니다.

Q: 전문적인 바리스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A: 고객 서비스.

 


케냐

art
아트카페 커피 앤 베이커리 (Artcaffe Coffee and Bakery)의 마틴 사바야 (Martin Shabaya)
마틴 사바야 (Martin Shabaya)
소속: 아트카페 커피 앤 베이커리 (Artcaffe Coffee and Bakery)

제 이름은 마틴 샤바야 (Martin Shabaya) 입니다. 저는 26살이고 현재 케냐의 ‘아트카페 커피 앤 베이커리(Artcaffe Coffee and Bakery)’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케냐 바리스타 챔피언쉽에 총 3번을 참가했습니다. 또한 올해 아프리카 바리스타 챔피언십도 참가했죠.  저는 대회에 나가 도전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이번 WBC에 참가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것을 기대합니다!

Q: 더블린의 어떤 점이 기대되나요?

A: 저는 아일랜드의 문화를 좋아합니다.

Q: 더블린에서 가장 가장 가보고 싶은 카페는?

A: The Art of Coffee.

Q: 아일랜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흥미로운 점?

A: 커피 문화를 창의적으로 전파한 점.

Q: 현재까지 참가한 바리스타 대회와 참가 결과를 알려주세요.

A:

  • 1st Runner Up – 2014 Keny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Winner – 2015 Keny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2nd Runner Up – 2015 Africa Barista Championship
  • Winner – 2016 Keny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Winner – 2016 Africa Barista Championship

Q: 가장 큰 영감을 준 커피업계 종사자는?

A: 매튜 퍼저(Matthew Perger). 그는 전세계의 커피 업계에 혁명을 불어왔으며 추출 양을 최대로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Q: 원두 생산국 중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A: 에티오피아. 마법의 원두가 발견된 곳을 직접 보고 싶어요.

Q: 이번 WBC에 사용할 원두는?

A: 헹궈진 아라비카 원두와 안헹궈진 아라비카 원두 2가지입니다.

Q: 요즘 흥미롭게 보는 커피 트렌드?

A: EK43 그라인더.

Q: 사람들이 꼭 가봐야 할 카페?

A:  Dorman’s coffee shops.

Q: 10년 내 커피 업계에 바라는 변화는?

A: 싱글 오리진 소비량의 상승.

Q: 커피 외의 관심사는?

A: 드로잉, 디자인.

Q: 10년 후 자신의 모습은?

A: 나만의 스페셜티 카페를 차리는 것.

Q: 전문적인 바리스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A: 커피 나무에서 한 잔의 커피까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지식.

 


미국

카운터 컬쳐 커피 (Counter Culture Coffee)의 렘 버틀러 (Lem Butler)
카운터 컬쳐 커피 (Counter Culture Coffee)의 렘 버틀러 (Lem Butler)
렘 버틀러 (Lem Butler)
소속: 카운터 컬쳐 커피 (Counter Culture Coffee)

저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커피를 만들지 않는 시간에는 산악 자전거를 타거나 아이들과 정원을 꾸밉니다.

Q: 더블린의 어떤 점이 기대되나요?

A: 제가 커피 업계에서 가장 알아주는 행사인 WBC에서 미국을 대표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Q: 더블린에서 가장 가장 가보고 싶은 카페는?

A: 스케줄이 가능하다면 최대한 많이 가보고 싶어요.

Q: 아일랜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흥미로운 점.

A: 아일랜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은 지난 5년간 확산됐습니다. 저는 지난번에 아일랜드를 방문해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Q: 현재까지 참가한 바리스타 대회와 참가 결과를 알려주세요.

A:

  • 2005 SouthEast Regional Barista Competition 1st Place
  • 2007 SouthEast Regional Barista Competition 1st Place
  • 2010 SouthEast Regional Barista Competition 1st Place
  • 2013 SouthEast Regional Barista Competition 1st Place
  • 2015 SouthEast Regional Barista Competition 1st Place
  • 2016 United States Barista Competition 1st Place

Q: 가장 큰 영감을 준 커피업계 종사자는?

A: 제 친구이자 동료인 피터 줄리아노(Peter Giuliano). 저는 그의 친절함과 그의 커피 지식으로부터 영감을 받습니다.

Q: 원두 생산국 중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A: 항상 에티오피아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커피의 기원지이며 제가 경험한 첫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가 ‘헹군 예가체프 (Yirgacheffe)’ 였기 때문이죠.

Q: 이번 WBC에 사용할 원두의 원산지는?

A: 파나마.

Q: 요즘 흥미롭게 보는 커피 트렌드?

A: 커피 관련 장비. 추출,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 기술.

Q: 사람들이 꼭 가봐야 할 카페는?

A:  미국 남동부에 오신다면 저는 당신을 “Coffee Crawl” 로 보내버릴 겁니다!

Q: 10년 내 커피 업계에 바라는 변화는?

A: 100개 이상의 나라가 WBC에 참여하는 것.

Q: 커피 외의 관심사는?

A: 가족, 산악 자전거, 정원 가꾸기

Q: 10년 후 자신의 모습은?

A: 커피 업계에 지속적으로 종사하는 사람들이 바리스타 대회 참가를 할 수 있도록 북돋워 주고 싶습니다. 또한 커피 생산지 방문을 통해서 바리스타와 커피 생산자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Q: 전문적인 바리스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A: 고품질의 커피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

 


 

영국

오리진 커피(Origin Coffee)의
오리진 커피(Origin Coffee)의 댄 펠로스 (Dan Fellows)
댄 펠로스 (Dan Fellows)
소속: 오리진 커피 (Origin Coffee)

댄 펠로스, 오리진 커피의 원두 도매 담당자

런던에 위치함.

Q: 더블린의 어떤 점이 기대되나요?

A:  WBC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쁩니다.

Q: 더블린에서 가장 가장 가보고 싶은 카페는?

A: 벨페스트에 있는 Proper Order.

Q: 아일랜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흥미로운 점?

A: 작은 지역에 많이 있는 진보적인 카페들.

Q: 현재까지 참가한 바리스타 대회와 참가 결과를 알려주세요.

A:

  • UK Barista Championship  2016 – Champion
  • 2015 – 4th
  • 2014 – Semi-final
  • 2013 – Semi-final
  • 2012 – 6th

Q: 가장 큰 영감을 준 커피업계 종사자는?

A: 오리진 커피의 설립자 톰 소비(Tom Sobey). 그는 커피 업계에 열정을 가지고 있고 지속적인 자기 개발을 하는 사람들로 이뤄진 팀을 꾸렸죠. 그러한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Q: 원두 생산국 중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A: 제가 출전하는 대회에 원두를 제공한 에티오피아에 가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Q: 이번 WBC에 사용할 원두의 원산지는?

A: 에티오피아. 네키세 종을 사용할 것입니다.

Q: 요즘 흥미롭게 보는 커피 트렌드?

A: 컨트롤, 정확성, 고품질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요.

Q: 사람들이 꼭 가봐야 할 카페는?

A:  당신이 방문했을 때 환영 받는다고 느껴지는 어디든.

Q: 10년 내 커피 업계에 바라는 변화는?

A: 생산자, 로스터, 바리스타 간의 더 발전된 피드백.

Q: 커피 외의 관심사는?

A: 비즈니스, 칵테일, 음식과 음료, 건강과 운동, 동기 부여, 행복.

Q: 10년 후 자신의 모습은?

A: 계속해서 영감을 주는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있고 싶어요.

Q: 전문적인 바리스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A: 언제든지 고객이 방문할 때마다 행복한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

 


 

나머지 참가자들의 프로필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 확인해 보면 된다:

http://www.worldbaristachampionship.org/competi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