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지켜야 할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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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londonist)

카페에서 업무를 보거나 공부하는 것은 흔한 일이 되었다.

카페는 사무실에서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을 전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콘센트, 와이파이 그리고 커피.

하지만 카페는 엄연한 공공장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진상 손님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카페에서 간혹 잊어버릴 수 있는 매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적절하게 구매하자

(사진 출처: 구글)
(사진 출처: 구글)

정말 당연한 말이지만 카페도 장사다. 따라서 카페가 원활이 운영되려면 수입이 생겨야 한다.

당신이 카페에서 6시간 동안 업무를 보며 음료를 한 잔만 주문한다면 카페 점주의 입장에서도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점심시간이라면 테이블을 잡는 것은 큰 혜택이니 음식도 구매하도록 하자.

 

공간을 너무 넓게 차지하지 말자

(사진 출처: 구글)
(사진 출처: 구글)

요새 업무를 보려면 스마트폰, 충전기, 노트북 등 과거보다 많은 전자기기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 사람이 4인용 테이블을 차지하는 건 과하다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사람들로 가득 찬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가방을 두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 보면 적절한 것이다.

누구도 매너 없는 사람이 되기 싫지는 않은가?

카페에는 보통 혼자 온 손님들을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따라서 혼자 공간을 전부 차지하지 않도록 배려하자.

 

콘센트를 나눠 쓰자

콘센트 옆자리는 명당이다! (사진 출처: 구글)
콘센트 옆자리는 명당이다! (사진 출처: 구글)

카페에서 콘센트 옆자리는 명당이다.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가까운 자리에서 충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충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도 이기적으로 콘센트를 붙들고 있지는 말자. 특히 배터리가 다 되어 방전되기 일보 직전의 핸드폰을 들고서 콘센트를 찾고 있는 사람을 보면 말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싶다면 충전기를 미처 챙기지 못한 사람에게 충전기를 빌려주는 것은 어떨까?

 

소음을 내지 말자

(사진 출처: 구글)
(사진 출처: 구글)

만약 음악이나 영상을 시청해야 한다면 이어폰을 사용하자. 제발 부탁이다.

다른 사람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 것은 둘째치고 더 좋은 품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와이파이를 독차지 하지 말자

왕자의 게임은 집에서 스트리밍 하자. (사진 출처: HBO)
왕자의 게임은 집에서 스트리밍 하도록. (사진 출처: HBO)

와이파이는 카페를 이용하는 모든 손님을 위한 것이다. 따라서 타인을 배려한다면 영상 통화나 비디오 스트리밍은 자제하도록 하자.

 

물건 간수를 잘하자

(사진 출처: 구글)
(사진 출처: 구글)

화장실을 사용하러 갈 때 도난 위험이 높은 핸드폰과 노트북은 주위 사람들에게 살펴봐줄 것을 부탁하자.

도난을 완전히 방지할 순 없지만 누군가가 지켜 본다면 확률을 낮출 수는 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londonist.com/2016/08/how-to-work-from-a-coffee-shop-without-annoying-everyone-e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