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커피잔 교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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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당신의 커피잔은 절대 도난당할 일이 없을 것이다.

근무 기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당신의 커피잔은 같은 장소에서 몇 십년도 함께 할 수 있다.

하지만 과연 사무실에서만 사용하는 당신의 커피 컵은 과연 세균으로부터 안전할까?

미국 베일러 대학교 약대 교수 제프리 스타크 박사는 커피잔의 수명보다 커피잔을 닦을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디에 세균이 증식하는 것일까?

스타크 박사는 보통 커피잔의 표면에는 그렇게 많은 세균이 있지 않지만 커피, 설탕, 우유를 담고 입과 손이 닿으면 세균의 수가 기하학적으로 증가한다고 말했다.

많은 미생물학자들은 45분 동안 이상 커피잔에 커피가 담겨있으면 곰팡이가 증식하기 시작할 확률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스타크 박사는 이는 걱정할 거리가 아니라고 한다.

“제가 씻지 않은 커피잔에 커피를 담는다면 그 커피에는 당연히 세균이 발견되겠죠. 하지만 그 세균들은 커피잔이 아닌 그 잔을 사용하는 주인으로부터 나옵니다.”라고 스타크가 말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사물 표면에서 한 시간 이상 생존 불가하다.

더 나아가 인간은 한번 감염된 적이 있는 바이러스에 내성이 생겨 같은 바이러스에 재감염될 확률이 낮다.

“하지만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동료들이 혹시라도 사용할 수 있으니 꼭 붙들고 있도록 하세요.”라고 스타크 박사가 말했다.

또한 주말에 퇴근하기 전 커피잔 안에 내용물이 없는지 꼭 확인하라.

특히 설탕이나 우유가 첨가되어 있었다면 십중팔구 월요일에 회사가 돌아왔을 때 곰팡이가 피어 있을 것이다.

“설마 곰팡이가 피어있는 컵으로 커피를 마시고 싶진 않겠죠?”라고 스타크 박사가 말했다.

 

수세미를 조심하라

스타크 박사에 따르면 커피잔의 청결이 걱정된다면 설거지 할 때 사용하는 수세미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마도 탕비실의 수세미는 사무실에서 세균이 가장 많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걸 보고 역겹다고 하겠죠.”라고 스타크 박사가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수세미 한 개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몇시간 동안 젖은 채로 방치되기 때문이다.

스타크 박사는 스펀지를 사용하는 것보다 뜨거운 물로 박멸한 후 세제 한 방울을 넣어 손으로 커피잔에 들러 붙어있는 우유, 설탕 및 립스틱 자국 등을 씻어내고 종이 타월로 건조 할 것을 추천한다.

 

기사 인용 출처: http://www.wsj.com/articles/how-often-should-i-replace-my-office-coffee-mug-1477928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