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하루 평균 신규 카페 3개씩 오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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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카페. (사진 출처: comunicaffe)

영국 커피 위크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매일 평균 신규 카페 3.4개가 열리고 있다.

이대로 라면 2030년에는 카페 수가 술집 수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 사업은 영국 경제에 89억 파운드 (한화 약 12조)를 기여했으며 지난해 대비 12% 증가했다.

현재 영국에는 스타벅스, 코스타 등 대형 커피 체인점과 개인 커피 체인점을 포함해 약 2만 3000개의 카페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1200개의 카페는 지난해 처음 문을 연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픈하는 카페 평균 숫자만이 오르는 것이 아니다. 개인과 대형 커피 체인점들의 매출 또한 이에 비례해 상승하고 있다.

영국에서 가장 큰 제3대 체인점인 코스타, 스타벅스, 카페 네로의 매출은 각각 8%, 9%, 7% 증가해 영국의 전체 카페 수익의 19%를 차지한다.

커피는 영국 음료 소비문화에서 빠질 수 없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영국인들은 매년 평균 카페에서 약 23억 잔의 커피를 소비한다.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39%가 커피 소비량이 지난해 보다 늘었다고 대답해 영국의 15만 명의 바리스타들은 계속해서 바쁠 전망이다.

영국 커피 위크의 설립자 Jeffrey Young은 “영국은 커피 산업을 문화의 일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할 전망입니다.”라고 말했다.

 

인용 출처 기사: https://www.comunicaffe.com/three-new-coffee-shops-open-every-day-in-the-uk-research-sh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