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폰으로 추출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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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Blue Bottle)

사이폰이란?

사이폰은 1840년대쯤 한 프랑스인 주부와 스코트랜드인 선박 기관사에 의해 동시에 발명되었다.

사이폰은 시간이 지나면서 완성도가 높아졌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은은하고 차와 비슷한 느낌의 커피를 까다롭게 추출한다는 것이었다.

사이폰은 매우 세련된 추출 도구이므로 사람들의 이목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다.

다음은 사이폰으로 추출하는 방법이다:

#1

(사진 출처: Blue Bottle)
(사진 출처: Blue Bottle)

필터를 따뜻한 물에 5분 이상 담근 후 호퍼라고 불리는 사이폰 윗부분에 장착한다.

 

#2

(사진 출처: Blue Bottle)
(사진 출처: Blue Bottle)

전구 모양처럼 생긴 사이폰의 하단 유리구에 뜨거운 물 300g을 채워 넣는다.

 

#3

(사진 출처: Blue Bottle)
(사진 출처: Blue Bottle)

사이폰의 호퍼를 하단 유리구에 장착시키고 수평을 유지하는지 확인한다. 물을 끓일 장치 바로 위에 자리 잡는다.

 

#4

(사진 출처: Blue Bottle)
(사진 출처: Blue Bottle)

물이 끓는 동안 20-25g 정도의 원두를 계량해 보통 드립 커피 보다 조금 더 가늘게 분쇄한다.

 

#5

(사진 출처: Blue Bottle)
(사진 출처: Blue Bottle)

하단 유리구에 담긴 물이 끓기 시작하면 증기 압력에 의하여 아래쪽에 담긴 물이 위로 올라온다.

 

#6

(사진 출처: Blue Bottle)
(사진 출처: Blue Bottle)

물이 호퍼로 이동하면 불의 세기를 줄여준다. 이때 물의 온도는 85-90도가 적당하다.

 

#7

(사진 출처: Blue Bottle)
(사진 출처: Blue Bottle)

분쇄된 원두를 상단 호퍼에 넣고 패들이나 막대기로 천천히 저어준다.

 

#8

(사진 출처: Blue Bottle)
(사진 출처: Blue Bottle)

이대로 1분 10초간 커피가 물에 충분히 적셔지도록 그대로 둔다.

 

#9

(사진 출처: Blue Bottle)
(사진 출처: Blue Bottle)

불을 완전히 끄고 호퍼에 담긴 커피를 약 10번 저어준다.

 

#10

(사진 출처: Blue Bottle)
(사진 출처: Blue Bottle)

불을 끄면 호퍼에 고여있던 물이 천천히 하단 유리 구로 내려오는데 약 1분이 더 걸린다. 물이 완전히 내려오면 호퍼를 제거하고 컵에 담아 제공한다.

 

 

인용 기사 출처: https://bluebottlecoffee.com/preparation-guides/sip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