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에도 벌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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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 벌레라고 떠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읽는 동안 커피를 마시고 있다면 벌레도 함께 섭취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해충제 업체 Terro는 커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흔히 섭취하는 식료품에 포함된 벌레와 벌레 파편들을 조사했다.

업체는 이를 토대로 연간 사람들이 식료품을 통해 섭취하는 벌레의 개수를 나타내는 차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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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o에 따르면 사람들은 원두를 통해 연간 136,080개의 벌레 파편을 섭취한다.

원두는 벌레 파편 포함률이 가장 높은 식료품이다. 그다음으로 밀가루, 마카로니/스파게티 재료가 잇따랐다.

허나 벌레 및 벌레 파편의 수가 높아도 걱정할 필요 없다. 살면서 벌레를 섭취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기 때문이다.

벌레를 먹지 않기 위해 가공 식품만을 섭취한다 하더라도 가공 식품 속 미생물까지 없앨 수는 없다.

또한 어떤 나라에서는 식용 벌레를 먹기도 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인용 기사 출처: https://www.comunicaffe.com/report-says-coffee-contains-bunch-insect-insect-frag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