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출전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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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le Harris / 영국 / Has Bean Coffee  (이름 / 국가 / 소속)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Hasbean의 도매 책임자이자 (H)AND 소속 바리스타입니다. 커피 업계에 종사한지 오래 되었고, 많은 대회에 출전해 왔습니다. 새로운 풍미를 느끼고, 열정적인 출전자들과 경쟁하고, 단순해 보이는 작업이 컵 안에서 굉장히 복잡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보는 건 설레는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커피 대회는 다양한 배경의 많은 사람들이 한 데 모이게 해주죠.

Q.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보고, 맛보고 싶어요!

Q. 참가했던 커피 대회(연도와 성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2009 UKBC – 12위
2010 UKBC – 2위
2011 UKBC – 3위
2012 UKBC – 5위
2013 UKBrC – 3위
2014 UKBC – 2위
2015 UKBC – 2위
2016 UKBC – 2위
2017 UKBC – 1위

Q.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A. 제 코치 Pete Williams, 파트너 Jenn Rugolo, 친구 Steve Leighton, 그리고 Hasbean의 모든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Q. 앞으로 커피 업계는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A. 전체 커피 시장에서 스페셜티 커피의 지분이 지속적으로 커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협업이 필요할 것입니다. 원산지에서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제는 스페셜티 커피 재배가 지속가능하도록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게 하는 것입니다. 커피 소비국에서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협업이 필요합니다.

Q. 5년 후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A. 나이를 다섯 살 더 먹고, 요통도 살짝 더 심해지겠죠.

Q. 커피 외의 다른 관심사가 있나요?
A. 제빵, 걷기,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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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rancesco Masciullo / 이탈리아 / Ditta Artigianale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이탈라에에서 온 바리스타 Francesco라고 합니다. 저는 19살에 평범한 카페에서 일을 시작하며 커피 업계에 처음 발을 들였습니다. 3년 후 런던으로 건너 가 커피, 특히 스페셜티 커피에 대해 더 공부했습니다. 런던에서 1년간 유학한 뒤 이탈리아로 돌아가서 Ditta Artigianale에서 일하며 이탈리아 스페셜티 커피 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과는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Q.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지금은 대회가 우선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에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어느 도시를 가든 카페, 펍, 밤 문화가 있기 때문에 걱정을 크게 안 하는 편이에요.

Q. 참가했던 커피 대회(연도와 성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2013 Italian Latte Art Championship – 3위
2015 Italian Barista Championship – 3위
2016 Italian Barista Championship – 3위
2017 Italian Barista Championship – 1위

Q.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A. 많은 분들이 대회 출전을 도와주셨어요. 우선 Hidenori Izak 코치님과 Francesco Sanapo 코치님께 감사드리고 싶고, 제 여자친구에게 고마워요. 여자친구는 늘 제 옆에서 절 응원해 줬어요. 그리고 가족, 친구, Ditta Artigianale의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 커피 업계는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A. 커피 업계는 이미 많이 변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죠. 세계 전역에서 지속 가능한 제품을 더 많이 생산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카페에서 더 좋은 품질의 커피가 제공되길 바라고, 커피 농부들의 품질향상도 돕고 싶습니다.

Q. 5년 후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A. 당연히 계속해서 커피 업계에 있을 겁니다. 사실 알 수 없는 일이 너무나도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미래를 계획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계속 일하다 보면 뭔가 알게 되겠죠. 나중에 알려 드릴게요.

Q. 커피 외의 다른 관심사가 있나요?
A. 커피 외의 관심사라… 헬스, 자전거타기, 달리기 등 건강 관련한 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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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준배 / 대한민국 / 안드레아 플러스 (Andrea Plus)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안드레아플러스 커피랩의 방준배입니다. 현재 회사에 소속된 바리스타로서 품질관리, 트레이닝, 커피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페셜티 커피 분야에 몸 담은 지 8년째이며, 스페셜티 커피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5년째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WBC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한국 대표로서 한국 커피와 바리스타의 우수함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더 연습할 것입니다.

Q. 참가했던 커피 대회(연도와 성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2014 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4위
2015 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5위
2016 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2위
2017 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1위

Q.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A. 이상규 한국커피협회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최상현 대표님을 포함한 모든 회사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김진규 바리스타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Q. 앞으로 커피 업계는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A.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커피 용품들이 개발 되고, 홈 바리스타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5년 후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A. 새로운 브랜드 매장을 오픈하거나 스페셜티 커피 사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Q. 커피 외의 다른 관심사가 있나요?
A. 패션과 여행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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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artin Shabaya / 케냐 / Artcaffe Coffee & Bakery Ltd.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5년째 커피 업계에 몸담고 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제 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케냐 Artcaffe Coffee와 Bakery Ltd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습니다.

Q.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불고기를 먹고 전 세계에서 온 다른 커피 애호가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Q. 참가했던 커피 대회(연도와 성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2014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2위
2015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우승
2016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우승
2017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 우승
2015 Africa Barista Challenge – 3위
2016 Africa Barista Challenge – 우승
2017 Africa Barista Challenge – 2위
2015 World Barista Championship – 1라운드 43위
2016 World Barista Championship 2016 – 1라운드 24위

Q.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A. Artcaffe와 Dormans 가족들의 지지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Q. 앞으로 커피 업계는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A. 소비자들의 감각적 만족도를 향상시켜 주는 대단한 현신들이 있었지만, 품질 유지 측면에서 기후변화가 큰 도전과제가 될 것 입니다.

Q. 5년 후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A. 트레이닝 센터를 겸하는 카페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커피 업계에서 제가 배운 것들을 공유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Q. 커피 외의 다른 관심사가 있나요?
A. 예술과 목공예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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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arno Peräkylä / 핀란드 / Bean & Burner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4년째 커피 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 바리스타 트레이너, 로스터 등 업계의 여러 직무를 경험해 보았지만 바리스타만큼 잘 맞는 일은 없었습니다.

Q.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친구가 1년 전쯤 서울로 갔어요. 그 친구가 제게 서울의 소개해 줄 텐데 무척 기대 됩니다. 맛있는 음식점과 카페에 가보고 싶어요. 아, 그리고 미켈러(Mikkeller)도요!

Q. 참가했던 커피 대회(연도와 성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Finnish Barista Championship 2014, 3위
Finnish Aeropress Championship 2014, 2위
Finnish Barista Championship 2015, 3위
Finnish Barista Championship 2016, 1위
World Barista Championship 2016, 25위
The Barista League Helsinki, 2위
Finnish Barista Championship 2017, 1위

Q.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A. 너무나도 많죠. 제게 커피에 대해 모든 걸 가르쳐 주고, 지금까지도 저를 응원해 주는 Mia와 Petri에게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에 다가갈 수 있게 조언해 준 Alexder와 Teija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이 정신 나간 짓에 다시 한 번 함께해준 Kaisa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누구나 원하는 최고의 코치이자 여자친구이며 디자이너입니다.

Q. 앞으로 커피 업계는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A. 준비 과정이 훨씬 더 간소화 될 것입니다. 손으로 내린 커피의 가치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좋은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 번잡한 장비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죠.

Q. 5년 후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A. 아마도 그 때도 계속해서 커피에 빠져있을 겁니다. 가까운 미래에 종사 분야를 바꾸는 것은 상상이 안 되네요.

Q. 커피 외의 다른 관심사가 있나요?
A. 자연을 사랑합니다. 새 관찰 실력도 점점 늘고 있죠. 그리고 매일 기타를 치며 머릿속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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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teven Moloney / 스웨덴 / da Matteo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나이는 27세이며, 2012년 호주에서 스웨덴으로 넘어 간 후에야 스페셜티 커피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운 좋게 스칸디나비아 커피 업계 리더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그들과 함께 일해 왔습니다. Love Coffee Roasters에서 시작해서 Da Matteo의 바리스타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Q.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모든 요리를 다 먹어보고 싶어요!
Q. 참가했던 커피 대회(연도와 성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Swedish Barista 2015 – 3위
Swedish Latte Art 2015 – 3위
Swedish Barista 2016- 1위
WBC 2016 – 1라운드 27위
Swedish Barista 2017 – 1위

Q.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A. da Matteo, Ally Coffee, Urnex를 비롯해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Q. 앞으로 커피 업계는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A. 말이 번지르르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과 성과를 추구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허세 없이 더 좋은 커피를 마시고,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Q. 5년 후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A. 여행을 다니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있을 것 같아요.

Q. 커피 외의 다른 관심사가 있나요?
A. 음식, 요리, 와인, 맥주… 그리고 서울행을 대비해 소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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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iki Suzuki / 일본 / Maruyama Coffee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2008년부터 Maruyama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가 되어 너무 기쁩니다. 커피 업계에 몸을 담게 된 것은 제 인생을 바꿔 놓았습니다. 커피 재배업체, 트레이너, 동료, 고객들과 중요한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저는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하고, 커피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WBC에서 전 세계 커피인들을 만날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제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입니다.

Q. 참가했던 커피 대회(연도와 성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2009 Japan Barista Championship – 9th Place
2010 Japan Barista Championship – 1st Place
2011 Japan Barista Championship – 1st Place
2016 Japan Barista Championship – 1st Place
2010 World Barista Championship – 5th Place
2011 World Barista Championship – 4th Place
Q.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A.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Kentaro Maruyama, Hidenori Izaki, 팀 동료들, 가족,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 커피 업계는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A. 커피업계는 ‘커피 경험’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머신 기술은 발전했고, 지금도 빠르게 발전 중입니다. 머신은 더 좋은 커피를 더 쉽게 만들 수 있게 도와 줄 것입니다. 이런 좋은 여건 하에 우리는 고객들을 위한 놀라운 커피 경험을 창조해야 합니다. 저는 커피의 가치를 드높이고 싶습니다.
Q. 5년 후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A. 고개들에게 멋진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Q. 커피 외의 다른 관심사가 있나요?
A. 바에서 바텐더와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텐더들은 투철한 프로정신을 갖고 있어요. 저는 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바텐더들로 부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들은 기술적인 부분도 아주 쉽게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면 술맛도 더 좋아지고, 무엇보다 굉장히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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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ugh Kelly / 호주 / ONA Coffee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호주 ONA Coffee에서 품질관리 및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커피 업계에 몸담은 지는 8~9년 정도 되었습니다. San Remo World Academy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 중입니다.

Q.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사찰을 방문하고 불고기를 먹고 싶습니다.

Q. 참가했던 커피 대회(연도와 성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ustralian Barista Championships 2017 – 1위
World Barista Championships 2016 – 8위
Australian Barista Championships 2016 – 1위
Australian Barista Championships 2015 – 4위
Australian Barista Championships 2014 – 5위

Q.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A. 좋은 멘토가 되어 주고, 대회 준비를 저극 지원해 주신 Sasa Sestic에게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커피를 로스팅 해준 Sam Corra, 준비를 도와 준 Hidenori Izaki와 ONA Coffee의 모든 팀원들 그리고 세부사항 조율 등 안팎으로 저를 도와주는 Kestin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 커피 업계는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A. 일관되게 높은 수준의 커피 맛을 낼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들이 나왔습니다. 때문에 바리스타의 주요 역할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미각을 향상을 돕는 것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Q. 5년 후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A. ONA Coffee를 비롯해 커피 업계에서 얻은 제 경험들을 다른 시장의 사람들과 공유할 것입니다.

Q. 커피 외의 다른 관심사가 있나요?
A. 저는 와인과 요리를 즐기는데 어떻게 보면 그런 취미가 저를 커피 분야로 이끌었습니다. 또 스키, 스포츠 및 다큐멘터리 시청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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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Kapo Chiu / 홍콩 / Cupping Room Coffee Roasters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Kapo라고 합니다. 홍콩 Cupping Room Coffee Roasters의 오너이고, 2011년부터 네 차례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WBC 무대에 서게 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Q.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김치를 먹고 싶습니다.

Q. 참가했던 커피 대회(연도와 성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2011 HKBC – 2위
2012 HKBC – 우승
2013 WBC – 1라운드 15위
2013 HKBC – 챔피언
2014 WBC – 2위
2016 HKBC – 챔피언

Q.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A. 제가 대회에 집중할 수 있게 협조 해준 Cupping Room의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Q. 앞으로 커피 업계는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A. 여러 측면에서 커피 업계는 변화가 필요했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특히 커피 업계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바리스타가 지속 가능한 직업이 되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커피 전문가로서의 진로가 제공되어야 하고, 기업들은 임금을 높여줘야 합니다.

Q. 5년 후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A. 우리는 최근에야 로스팅을 시작했고, 제가 책임자입니다. 5년 후에는 선두 로스터가 되어 우리 지역의 로스팅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Q. 커피 외의 다른 관심사가 있나요?
A. 맛있는 요리와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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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hloe Jess Nattrass / 독일 / 무소속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호주 태생이지만 지난 7년간 베를린을 제 2의 고향 삼아 살고 있습니다. 초창기 단계에 있던 독일 스페셜티 커피 업계의 잠재력에 끌려 독일 행을 결심했죠. 물론 지금은 유럽의 커피 수도라 불릴 만큼 발전했습니다. 스페셜티 커피에 대해 교육하고, 공부하고, 함께 성장할 좋은 기회라 생각했어요. 제가 가장 열정을 갖고 있는 일은 고객들에게 커피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고, 훌륭한 맛으로 설명을 보완해 주는 것입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The Barn, Five Elephant, Bonanza 등과 같은 베를린의 커피 선구자들과 함께해 왔습니다. 베를린은 저의 커피 고향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Q.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A. 김치를 먹어보고, 노래방에 가고 싶어요!

Q. 참가했던 커피 대회(연도와 성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2016 German Barista Championship – 5위
2016 German AeroPress Championship – 1위
2016 World AeroPress Championship – 확인 불가
2017 German Barista Championship – 1위

Q.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A. 에세이를 써도 모자랄 것 같아요. 스위스 Henauer Coffee의 멋있는 팀원들, Fransisco, Execlusive의 스태프, 베를린 Bonanza, The Barn, Five elephant, Kaffee Neun, Isla의 커피를 사랑하는 친구들. 그리고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는 제 파트너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Q. 앞으로 커피 업계는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A. 일관성이라는 명분으로 커피 산업의 워크플로우는 점점 더 자동화되고 있습니다. 미각적 측면에서는 분명 반길 일입니다. 다만 카페와 로스터가 자동화 되더라도 커피와의 접촉, 커피를 다루는 기술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커피 농부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게 되길 희망합니다. 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번창해야 스페셜티 커피의 미래도 밝다고 생각합니다.

Q. 5년 후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A. 어떤 형태이든 지난 13년간 얻은 지식을 동료 및 고객들에게 공유하고 있을 겁니다.

Q. 커피 외의 다른 관심사가 있나요?
A. 음식은 제 인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요리를 자주 하고, 먹기도 많이 먹습니다. 새로운 풍미와 식감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죠. 베를린으로 건너 온 이후로는 맥주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곳곳에 생겨난 수제 맥주집의 유혹을 떨치기는 정말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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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https://www.worldbaristachampionship.org/2017-world-barista-championship-seoul/